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전혀 몰랐던 사람들을 약 300명 이상 만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최한 모임이나 회의는 약 400회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신뢰기반의 모임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팬덤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저의 첫 커뮤니티는 북클럽이 되었고요. 그 북클럽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자연스럽게 진행하면서 연간 1억2천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저는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젊은 청년들의 직업의 대안으로, 경력단절 주부들에게 부업의 개념으로, 퇴직자들에게 은퇴후의 새로운 직업으로 충분한 대안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열심히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전하고 있고,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신만의 매력을 찾으시고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시작하시길 응원 드립니다.